윤장현 시장 "도시철도 2호선 12월까지 결론 낼 것"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등 시정질문 보충 질의에 답변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논란과 관련해 "12월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며 재정압박을 받지 않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만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15일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의 시정질문에 관련 "지하철 2호선을 '하겠다, 하지 않겠다' 어느 것도 전제된 것이 없다"며 "1호선의 경우 광주 인구를 220만명으로 예측하는 바람에 시 재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문상필 의원의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관련 시정질문 보충 질의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지역 대학생들이 광주지역 대기업, 연봉 3500만원을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여기에 맞춰 자동차산업과를 신설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자녀들의 일자리를 누가 책임져줄 것인가. 시, 의회, 언론, 노, 사 모두 절박한 심정으로 임해야 한다"며 "현재의 계획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기업환경을 만들어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갬코사건과 관련해서는 "이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백서를 만들고 있다. 또 구상권을 청구할 때 시민단체의 요구까지도 다 받아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