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충남 교육 공무원 대상 '다산 체험프로그램' 교육 20일부터 이틀간, 충청남도 교육공무원 30여명 대상 |
 | | 공직소명서 청자접시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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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강진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교육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사적지인 다산유적지에서 다산 체험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충남․충북 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으로 장기 교육 훈련 과정인 핵심 인재 양성 과정 교육 중 청렴 현장 체험으로 다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목민심서 낭독, 다산의 청렴사상과 목민심서 강의를 통해 다산의 애민정신과 청렴사상을 배우며, 다산을 통한 나의 인생관 찾기 강의, 청자접시에 자신의 공직관을 새겨 보는 체험을 통해 공직 생활을 돌아보고 공직관을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현장 체험은 다산초당에서 다산 이야기 체험과 다산퀴즈 맞추기를 통해 다산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백련사에서는 백련사 주지스님이 들려주는 다산의 차이야기와 함께 다도예절을 배우는 다도체험 등 다산 유적지를 돌며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연수원 윤여훈 주무관은 “교육 행정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6급 중견자들이 다산의 사상을 바탕으로 공직관을 다시 한번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산체험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는 11월에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신규자 과정 150여명을 비롯하여, (주)다산금속 직원, 경남 구미시 오산 고등학교 학생 등 다양한 단체들이 다산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할 예정이다.
이윤재 다산기념관장은“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다산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자체, 공기업, 각급 교육기관, 공공단체에 다산의 공직관과 청렴사상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다산체험프로그램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기념관 교육홍보팀(☎061-430-3623)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