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보이스밴드 '엑시트' 초청 아카펠라로 듣는 하모니, 그 두 번째 이야기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사람의 목소리로만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 '아카펠라 보이스 밴드 엑시트(Exit)'를 초청하여 “아카펠라로 듣는 하모니, 그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라는 의미로 창단된 ‘엑시트(Exit)'는 서울 용문고 합창단 출신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 컨템포러리 아카펠라 그룹으로 이미 2010 UCC동영상 10만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SNS 스타로 기존의 아카펠라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파워풀한 힙합부터 POP, R&B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넘나들며 디지털 싱글 ’담배가게 아가씨‘를 시작으로 100여회 이상의 공연 및 국제 아카펠라 대회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연팀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첫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Ear strike!의 ‘beautiful’,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동요메들리 등 총 9여 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엑시트(Exit) 특유의 펑키하고 신나는 그루브와 완벽한 하모니, 그리고 짜임새 있는 편곡으로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아무런 악기 없이 사람의 목소리로만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아카펠라 선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3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공연 당일 300여 명을 선착순으로 오후 3시 40분까지 입장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