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 영재학생들, 심화 탐구 내적 동기 '강화' |
 | | 최근 산출물 발표회에서 강진영재교육원 소속 34명 학생들이 10개의 팀으로 나뉘어 직접 탐구하고 산출된 탐구 결과물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포스터로 전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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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문덕근)에서 운영하는 강진영재교육원에서는 최근 강진동초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과 학부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출물 발표회에서는 강진영재교육원 소속 34명 학생들이 10개의 팀으로 나뉘어 직접 탐구하고 산출된 탐구 결과물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포스터로 전시했다.
영재학생들은 완성된 결과물들을 서로 질의 응답하기도 하고 포스터를 관람하며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들을 나누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은 “탐구하고 싶었던 주제를 직접 탐구하고 포스터로 실현시켜보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과 학부모들의 스티커투표와 심사위원들의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시상하고 이 날 시상된 작품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1회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에 강진영재교육원을 대표하여 발표하게 된다.
영재교육 전담교사는 “영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내어 발표하는 이러한 기회가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내실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힘쓰겠다. 학부모께서도 발표회를 통해 영재교육의 정보를 교류하고 관심이 높아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