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구례군 제7기 토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두) 위원 20여 명이 지난 2일 수달보호 구역인 섬진강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지난여름 댐 방류로 인해 섬진강으로 밀려온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고 섬진강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위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구례와 섬진강 만들기에 힘썼다.
이강두 위원장은 “우리가 흘린 땀으로 섬진강에서 서식하는 수달과 다양한 어종이 깨끗한 환경에서 서식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10월과 11월 구례군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청정구례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 주민자치위원회, 자연정화 활동 나서 섬진강 쓰레기·오물 수거 |
| 2014-10-03(금)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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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