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가을음악회 'K-pop과 중국문화의 교류' 오는 4일 오후 중외공원 야외공연장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광주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 'K-pop과 중국문화의 교류 - 미술관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K-pop과 중국문화의 교류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중국 유학생 등을 초청하여 중국과 한국의 우호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광주시민들에게 우리 문화 및 중국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연주, 판소리, 대중가요 및 중국가요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 공연에서는 1997년 창단되어 충장축제, 비엔날레 공연 등 다수 행사에 참여한 광주팝스오케스트라(단장 서영균, 지휘자 문경재)의 가을음악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공연으로 주소연 명창이 심청가,춘향가,사철가 등 우리 가락을 불러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며, 2부에서는 우리 지역 가수 정용주씨의 아름다운 노래와 2007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우승자 출신으로 '더 게이트' 보컬 정선아 씨의 파워풀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0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우승을 하고, 최근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서 폭발적 가창력을 보여준 정미애 씨가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가을음악회를 기획한 한창윤 교육홍보과장은 “시립미술관은 시민이 행복한 전시, 공연 등을 기획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시의 차이나 프랜들리 정책에 부합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중국 노래 및 우리문화를 마음껏 향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관람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