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014. 9. 26.(금) 관내 초·중학교 34명을 대상으로 왕곡에코마을에서 '알아차림으로 나를 가꾸는 학습동기 강화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미래학습상담센터와 협업하여 '알아차림을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독서치료, 놀이치료, 드라마치료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학생들이 자신과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이다.
1회기인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차별화하여 편성·운영하였으며, 특히 3개의 분반으로 진행하여 좀 더 효율적인 개별 분석과 학습동기 강화가 되도록 하였다.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고, 학생들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신의 힘을 확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존감 향상, 학습동기 및 기술 향상, 진로탐색 등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활동을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알았으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오인성 교육장은 “학습동기 강화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나를 위한 알아차림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하여 더 나아가 학습활동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