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문태휴)는 29일 10시 재난현장 대응활동의 총괄․조정과 역할분담․지휘통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암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등 4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굴절사다리차, 화학펌프차 등 8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영암병원 대형화재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됐으며
사고가 발생하고 최초 현장 출동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역할분담에 의한 대응활동에 이어,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고 총괄지휘부,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긴급복구부 등 통제단 부서별 임무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한편, 하칠성 방호구조과장은 “재난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황처리가 이루어지려면 현장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출동대를 총괄 조정하는 등 통제단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되어야 한다.”고 훈련의 의미를 전했다.
영암소방서, 가상현장서 '불시가동훈련 실시' |
| 2014-09-29(월)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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