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교육청 '2014열려라!즐거운 화학세상' 성료 여수석유화학고에서 개최…과학교사 교육기부로 이뤄져 |
[전남=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 소속 ‘화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화사모)은 교과서에 나오는 화학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그 원리를 즐겁게 체험 하도록 '2014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체험 축제를 지난 27일 여수석유화학고에서 열어 450여명의 여수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화학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RC(Responsible Care)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수시청, 한국RC협의회 회원사들의 후원을 받아 전남교육청 소속 과학교사들로 구성된 ‘화사모’가 주관이 된 행사이다.
2004년부터 11년째 화사모의 교육기부활동으로 이루어진 금번 행사는 ‘산소는 어떻게 생겼을까?’, ‘산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산소를 어떻게 하면 빨리 만들 수 있을까?’, ‘산소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액체 신호등’ 등 6개의 주제로 18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사전 예약 신청한 학생들이 각 부스당 20분 이상 모든 주제를 체험 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수영재교육원 5학넌 권예은 학생은 "평소에 잘 몰랐던 산소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으며, 액체 신호등 만들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화사모 회장(장학사 이학천)은 이번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침체된 과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