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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 치과대학 개교40주년 기념식 개최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 선포

2014-09-28(일) 14:24
[광주=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1974년 전국에서 네 번째, 호남 지역 최초로 문을 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흥중)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를 선포하고 개교 반세기를 향한 명품교육 기관으로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간다.

40년 역사 속에서 2,8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21세기를 이끌어 갈 생명존중의 윤리관을 지닌 지도적인 구강보건인재의 양성이라는 치과대학의 교육 목적과 봉사의 역할을 강조하는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intelligent and quality orientied dentistry’를 추구하고 있다. 개교 4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치호인(齒湖人)과 예비 치과의사 320여 명 재학생 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성대한 기념행사를 지난 27일~28일 개최했다.

개교40주년행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금석)와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김규탁), 치과병원(원장 안종모) 후원으로 9월 27일 오전 9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기념식은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라는 슬로건에 담긴 뜻과 합치되도록 치과대학 40년 역사 속에서 배출된 2,838명의 동문, 모교에서 헌신하는 교수들과 미래의 예비 치과의사 320여 명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익제 엔와이치과 원장(치과대학 20회)의 ‘신뢰받는 치과의사의 이미지 메이킹’, 박주철 서울대 교수(치과대학 8회)의 ‘치아 재생의 길: 치아 줄기세포의 분화유도’, 박동수 미8군 용산 케리어스 치과병원장의 ‘미국 치과대학 및 전문의과정의 최신 동향과 치과면허 정책’, 강재석 목포 예닮치과병원 원장(치과대학 16회)의 ‘C.T.와 CAD-CAM을 이용한 디지털 임상’, 이상호 조선대 교수의 ‘인생은 미완성~치열도 미완성: 미완의 치열 고르게 하기’, 오상윤 서울 마포 아크로치과 원장(치과대학 11회)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Nonsubmerged GBR’ 등 기초와 임상강의가 진행되고 오후 4시에는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의 인문학 초청강의 ‘사람을 알면 길이 보인다’가 열렸으며 개교 40주년 기념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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