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 및 전남서 충무훈련 실시 소집통지서 발송과 동시에 본인에게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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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2014년도 충무훈련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에서 실시된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이번 충무훈련기간에는 동원훈련, 소집점검, 불시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며, '충무훈련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입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불시훈련은 48시간 이내에 소집통지서를 교부하여야함에 따라 소집통지서 발송과 동시에 본인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전시 병력동원태세 점검을 위하여 실시하는 대단위 정부종합훈련으로 금년도에 이미 동원훈련 등 예비군훈련을 모두 마친 사람도 충무훈련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입영하여야 한다.
다만, 훈련기간 중에 국외체류, 입원환자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입영할 수 없는 사람만 관계서류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 제출하여 연기처분을 받으면 훈련에서 제외된다.
충무훈련기간 중 동원훈련에 입영한 사람은 2박3일 숙박하면서 훈련을 받게 되며, 소집점검과 불시훈련에 입영한 사람은 4시간 교육을 받은 후 귀가하게, 이번 충무훈련을 받은 사람은 차기 소집점검 또는 향방작계훈련, 동원훈련 시간에서 4~6시간 공제받게 된다.
충무훈련소집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은 규정된 예비군 복장과 통지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정해진 일시 및 장소로 입영하여야 하며, 만약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아니한 때에는 병역법 제90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법당국에 고발되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처분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동원관리과(☎ 062-230-4261~7)나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