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 창간 7주년 기념행사 성료 “치우침 없는 ‘담론의 場’ 실현에 앞장”
성공자치‧사회봉사대상 시상식 병행
박지원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 350여명 참석 |
 | | 25일 오전 광주타임즈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 김명삼 대표, 김미자 편집국장 비롯하여 내외빈들이 기념축하 케익 절단을 하고 있다./ 박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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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반칙과 특권없는 따뜻한 세상만들기’라는 모토로 언론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광주타임즈가 창간 7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끝마쳤다.
광주타임즈는 지난 25일 광주 서구 라붐(La Boum) 호텔 연회장에서 창간 7주년을 기념해 제 1회 성공자치대상 및 제 2회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창간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주승용 의원, 장병완 의원, 강기정 의원, 박혜자 의원, 신정훈 의원, 새누리당 광주시당 이정재 전 위원장, 광주시 우범기 부시장을 비롯해 약 350여명의 지역 정재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창간을 기념해 마련된 제 1회 성공자치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지자체의 성공사례와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공로자를 시상하기위해 마련됐다.
성공자치대상은 단체장 부문에 고흥 박병종 군수, 광역의회 부문에 광주시의회 조오섭 의원, 풀뿌리 자치부문에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 순천시의회 김병권 의장,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제 2회 사회봉사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드러나지 않는 나눔과 채움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시상했다.
사회봉사대상은 개인부문에 구례 아이쿱 생협 민경진님, 공무원단체부문에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보훈단체부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가 수상했다.
축사에 나선 광주시 우범기 부시장은 “광주전남의 미래를 제시하는 공론 장 역할에 충실히해 달라”며 “대중 서민의 애환을 보듬는 따뜻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새정연이 혁신을 통해 국민들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타임즈가 그 역할에 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주승용 의원은 “호남이 가장 소외된 지역이다”며 “인사나 예산문제에 있어서 여야를 떠나서 지역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의원은 “‘언론이 살아야 소통의 창구가 열린다’라며 야당이 바로서고 대한민국이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고 광주타임즈가 그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장병완 의원은 “호남 정치의 침체가 지역민들을 실망케 하고 있다”며 “호남정치의 구심점을 찾고 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계파와 이념을 떠나 당원들이 단결해야 한다”며 새정연의 정상화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미자 편집국장은 “광주타임즈는 요즘 트렌드에 발 맞춰 지면 신문과 인터넷 신문 ‘톡톡뉴스’와 ‘미디어전남’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주목받는 신문에서 인정받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삼 대표는 “공익적 가치 실현이라는 잣대로 우리 사회 불편부당한 사안에 대해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는 생산적인 ‘담론의 場’ 실현에 앞장겠다”며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가는 건강한 신문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는 상무지구 빛고을 상가번영회에서 광주타임즈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자 광주 서구청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