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병완 의원, 지역 일자리 창출 큰 '기여' 기획재정부 설득 김치연구소 정규직 15명(3년간)확보
계약직 채용 포함할 경우 40여개 일자리 확보한 셈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지역 우수 인재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력이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유일의 과학기술 출연연구소인 세계김치연구소가 내년에도 정규직 5명이 증원되는 등 3년간 15명의 신규 정원을 확보해 지역 우수인재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광주 남구에 위치한 김치연구소는 우리지역 유일의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소로 지난 2012년 연말부터 업무를 시작해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출연연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설립초기로 인해 관련 예산과 신규 증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정책에 따라 정부 출연연구소의 정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장병완 의원이 공공기관 정원을 결정하는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의 협의를 통해 매년 5명씩 신규 증원을 이끌어내 김치연구소가 광주로 청사를 이전한 2012년 이후 15명의 신규정원 확보라는 성과를 이뤄 낸 것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정규직 정원이 확대될 경우 추가로 계약직 연구원을 채용할 수 있는데, 김치연구소가 지난 2년간 정원 추가로 인해 확대 채용한 계약직 연구원은 20명에 달해 장의원이 확보한 정원 15명으로 인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은 40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김치연구소가 신규채용한 인재의 상당수가 우리 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인 채용 현황을 보면, 정규직의 경우 지난 2년간 총 12명(퇴직에 따른 2명 충원 포함) 가운데 우리지역 출신이 7명, 계약직의 경우 20명 가운데 13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장병완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을 지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