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주민들이 청정섬 죽도 지키기에 나섰다.
강진만의 한가운데 홀로 자리 잡고 있는 죽도에 떠 밀려온 쓰레기가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봉황마을 주민들이 정화활동을 벌였다.
지난 16일 칠량면 봉황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해 죽도(竹島) 주변에 널려있는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봉황 마을 주민들은 태풍과 집중 호우로 인해 대섬으로 떠밀려 온 폐어구, 목재, 폐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여 대섬 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주변의 풍부한 어족 자원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이재영 봉황어촌계장은 “마을 주민들이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해 죽도(대섬)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지고 주민들의 협동심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해안가 주변 청소를 실시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 장 서겠다”고 했다.
[강진]강진 봉황마을 주민들, 청정섬 죽도 지키기 |
| 2014-09-24(수)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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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