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 = 담양군은 미래 전남 발전을 이끌 핵심 우수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4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지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9월 11일 현재 본인 및 친권자가 도내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둬야 하며, 4년제 대학교 재학생을 제외한 전문대학,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학생은 전남도내 지역 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다만, 국가 등으로부터 학비를 지원받거나 매 학기 등록금 총액이 50만원 이하인 대학생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 및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http://www.jninjae.or.kr)와 담양군청 홈페이지(
http://www.dam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자치행정과(☎380-3182)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담양군 선발 대상은 2개 분야 4개 부문에 총 17명 1550만원으로, 인재장학생 분야 성적우수자 2명(대학1, 전문대1), 복지장학생 분야 저소득자녀 8명(고2, 전문대2, 대학4), 다문화가정자녀 4명, 희망나눔 3명 등을 선발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예능 특기자 및 도립‧전문대, 미래인재‧글로벌, 특수고 육성, 다산장려 등은 전남인재육성재단에서 총괄 선발해 다양한 인재들에게 혜택이 주어지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장학금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해 나이 제한과 1가구 1명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