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2014 지방대 특성화사업’ 선정에서 6개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광주·전남권 사립대 중 독보적인 1위에 올라 ‘특성화 명문’으로 입지를 굳힌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5년간 총 190억여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창의형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게 되는 12개 특성화학과는 물론, 일반 학과에 까지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 ‘특성화 명문’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학과별로는 취업에 유리한 보건계열 학과와 사범계열 학과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일반전형 응급구조학과가 8명 모집에 250명이 지원해 31.3대 1, 물리치료학과가 13명 모집에 402명이 지원해 30.9대 1로 광주·전남지역 1위와 2위 경쟁률 학과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치위생학과가 13명 모집에 331명이 지원해 25.5대 1, 간호학과가 3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 19.9대1, 유아교육학과가 16명 모집에 316명이 지원해 1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보건, 사범계열과 특성화학과를 비롯한 45개 전 학과에 응시자가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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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는 1천294명 모집에 6천663명이 지원해 평균 5.15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복지학과가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대는 1천213명 모집에 6천103명이 지원해 평균 5.0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복지학부가 22.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조선대는 2천952명 모집에 1만4천423명이 지원해 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1대1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간호학과가 28.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1천307명 모집에 6천42명이 지원, 평균 4.62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간호학과가 23.3대1을 기록했다. 동신대는 1천579명 모집에 6천468명이 지원, 4.1대1의 경쟁률을 보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수(5,531명)가 17% 증가했으며 한의예과는 10명 모집에 286명이 지원해 28.6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대학들은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학과별 일정과 전형 절차에 따라 합격자를 선발해 발표한다.

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