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 본부, 지역민 위한 건강 콘텐츠 개발 나서 광주권 지사장-윤장현 시장과 콘텐츠 개발 협의 |
 |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김백수 본부장과 광주권지사장들, 윤장현 시장이 광주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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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김백수 본부장과 광주권지사장들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윤장현 시장을 면담하고 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 시킬 건강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백수 본부장은 윤장현 시장에게 지난 12일에 있었던 담배소송 1차 변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는 27일 오전 풍암공원 일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주최로 열릴 예정인 ‘제14회 건강걷기대회’ 에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광주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김백수 본부장은 건강보험에서 지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건강백세운동교실’과 ‘건강걷기대회’에 광주의 빛깔과 혼을 담아 광주만이 가질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장현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3년 연속 건강도시 1등 도시답게 많은 건강관련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공유와 개방의 정신으로 여러 행사가 기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광주만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담아내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백수 본부장은 최근 주요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불공정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공단은 “동일한 보험자에게는 동일한 보험료 부과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기본논리 아래 형평의 원리에 합치되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지방경찰청 등 주요 수사기관과 공조해 건강보험재정누수 방지를 위해서 부당수급 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료비 청구심사 합리화 방안을 연구해 보험자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