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아토피 및 소아암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9월 20일, 9월 23일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토피질환 대상 건강나누리캠프(9월 20일 운영) 참가대상은 아토피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 및 보호자이며 소외계층이 우선참여 가능하다.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전문의의 아토피 질환 교육, 국립공원 숲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모집은 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Tel. 062-608-3283)에서 한다.
소아암 대상 건강나누리캠프(9월 23일 운영) 참가대상은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 및 보호자이며, 참가자모집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암 환경보건센터(Tel. 061-379-7831)에서 한다.
이번캠프는 소아암 전문 치료 및 연구기관인 화순전남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되며 소아암 및 암 관련 질환 및 식습관 교육, 국립공원 숲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환경성질환인 아토피와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장을 제공하고, 무등산국립공원 숲에서 힐링트레킹과 자연놀이,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 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