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강진 공무원, 후배와 멘토-멘티 교육 소통강화를 통한 공직 경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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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문학파 기념관에서 선후배간 멘토 멘티 교육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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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강진군이 선․후배, 직장 동료간 활발한 멘토-멘티 교육으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3일 2명의 선배공무원이 시문학파기념관 북카페에서 2013년 임용된 5명의 신규 공직자에게 본인의 업무노하우와 직무역량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 날 참여한 선․후배 공무원은 다양한 직렬(행정, 녹지, 보건, 사회복지, 시설관리)로 임용시기 차이도 크지 않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본인 업무의 노하우를 전하고 멘토-멘티간 다양한 공직경험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명의 직무능력 멘토 선배가 쏟아내는 한마디 한마디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그동안 몰랐던, 궁금했던 업무에 대해 1:1 질문의 시간과 본인의 업무 소개, 업무 추진할 때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전면사무소 고지아 사회복지사는“교육이라면 틀에서 벗어나, 선배의 노하우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학교때 소규모 그룹 미팅이나 동아리에 참여한 것 같은 신선 즐거움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직무능력기부행사에 참여한 기획홍보실 김도형 주무관은“홍보란 군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행정서비스 중의 한가지이다, 저를 비롯한 강진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어떠한 것도 놓칠 수 없는 알려야 할 홍보거리”라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직무역량, 사람관리, 친절은 공무원이 지켜야할 원칙 중의 기본원칙이다.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선배가 후배에게 알려주고 후배가 선배에게 묻고 배워 개인 실력을 향상시켜 전국 제일의 실력있는 강진군 공무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선배공무원이 후배공무원에게 직무능력 재능기부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8월 27일 진행됐던 2014년 임용 신규자 대상 홍보역량강화 워크숍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당시 멘토의 강의와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선배공직자들까지도 강의요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