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무안경찰, 15일 부정부패척결 수사팀 발족식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무안경찰서(서장 박우현)는 ’14. 9. 15(월) 11:00,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소재 남악지구대에서 부정부패척결 특별수사팀 발족식 행사를 가졌다.
부정부패척결 특별수사팀은 생활밀착시설 안전비리 등 부정부패척결을 위해 5개 분야 20개 유형의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 5개 분야: ▲생활밀착시설 안전비리(공공교통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비리) ▲국고보조금·지원 비리 ▲공공기관의 특혜성 취업·계약 비리 ▲ 폐쇄적 직역비리(국방, 세무등 전문성을 이유로 폐쇄적 운영 분야 비리) ▲ 반복적 민생비리(인·허가 비리, 토착비리 등 고질적 부정부패)
이는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각종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한 환부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무안경찰서는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고, 신축공사 현장이 많은 남악에 특별수사본부 사무실을 둠으로써, 집중(특별)단속이 시민 근린생활안전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선택·집중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유입으로 청소년 수가 증가한 남악의 스쿨존 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4.월에도 초등학교 등굣길 부근 공사현장의 낙하물 방지망, 안전펜스 미설치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를 단속하여 건축주 10여명을 형사처벌 받도록 한 바 있다.
또한, 주민 근린생활 안전을 위해 무안 내 다른 지역보다 유흥·요식업체가 밀집된 남악을 중심으로 동네 조직폭력배에 대한 단속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안경찰서장(서장 박우현)은 ‘최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들은 부정부패 척결의 중요성을 방증하고 있다.’며 ‘국민안전을 저해하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무안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