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지기(知己), 제3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친구‘아리랑 지기’500명을 모집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4일 열리는 제3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추진위원장 김포천, 예술감독 오성완)을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축전 현장에 직접 참여할‘아리랑지기’5백 명을 모집한다.
'아리랑지기’는 축전기간 동안 SNS로 축전을 홍보하거나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하고‘빚어라 아리랑’경연대회 본선 시민평가단 등으로 활동한다. 축전이 끝난 이후에도 광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면서 새로운 아리랑 콘텐츠 개발·육성에도 참여하게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아리랑지기 5백 명에게 ‘문화예술카드’를 지급, 제휴사 현장할인 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공연·축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축전 종료 후 활동을 마감하는 일시적인 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고정적인 문화 향유 집단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카드는 광주지역 소극장(예술극장 통, 공연일번지, 광주아트홀, 문예정터, 씨티아트홀, Theater 연바람), 광주문화재단 상주단체들(퓨전국악 아이리아,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K.에듀댄스컴퍼니, 푸른연극마을, 놀이패 신명, 전통문화연구회얼쑤, 극단 청춘, 극단크리에이티브드라마, 그린발레단, 광주로얄발레단 등)의 공연, 대한민국소극장열전, 한스앤빈(문화전당점), 엔제리너스(광주충장로점), 커피볶는집(장동점), 장동 카페거리(커피 창문, 건강한 밥상 오늘, SELECTO COFFEE, FLORIDA, A LITTLE PEACE 등) 등에서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리랑 지기’는 남녀·연령 제한 없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광주의 아리랑 콘텐츠를 발굴·육성시키고자 하는 사람, 축전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오는 25일까지 아리랑축전사무국 메일(
gjarirang@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사무국 062-670-79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