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고흥, '다함께 차차차 이동노래교실' 운영 근심, 걱정, 스트레스 노래 한곡으로 즐거움 만끽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관내 515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함께 차차차 이동노래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노래교실은 일상생활에 찌들어진 근심, 걱정을 말끔히 해소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군 보건소는 자체직원으로 “기지개 재능기부팀”을 구성하고, 이동식 노래방기기를 구비하여,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매월 3회 이상 찾아다니면서 노래교실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동노래교실은 부르기 쉽고, 흥이 되살아나는 대중가요 한 곡절 따라 부르기, 주민 노래자랑, 웃음치료 등을 주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혈당체크, 치매검사, 물리치료 등 건강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건강효과를 거두고 있다.
건강 이동노래교실에 참여한 풍양 백석 마을주민은 노래교실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 되었으며, 삶의 재충전 계기가 되었다면서 즐거워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민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