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 2기 플래시몹 버스킹 '성료' 소질 개발·해당분야 다각적 이해 제공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사)광주CYA(회장 김상룡)에서는 지난 3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기 애니메이션 10회, 2기 플래시몹 12회, 3기 플래시몹 10회로 “우·체·통(우리! 체험하며 소통하자! 이하 우·체·통)”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체·통은 광주시 주최 (재)광주문화재단 주관, (사)광주CYA가 운영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9~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애니메이션과 플래시몹을 주제로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진로를 모색하며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본인의 소질을 개발과 해당분야에 다각적 이해를 가지는 기회를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체·통 프로그램 중 지난 6일에 진행된 2기 플래시몹 버스킹은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일대에서 시작해 광천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앞을 지나 구시청사거리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지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오는 13일에 시작될 3기 플래시몹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2기와 동일하게 버스킹을 주제로 거리공연에도 나가게 된다.
버스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나가다가 잠깐 보았던 버스킹공연을 몸소 체험해 보니 정말 즐거웠고, 우리를 보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시민들을 보았을 때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광주CYA는 청소년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모색하며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