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비엔날레 개막식 '불참'…퍼포먼스 펼쳐 |
[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4일 오후 2014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홍성담 화백과 작가들이 비엔날레 광장에서 한바탕 퍼포먼스를 위해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갈아 입고 있다. 홍 화백 등 작가들은 파행적인 20주년 특별전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닭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100여장을 시민들과 나눠 입고 한바탕 놀이 마당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