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제24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2일부터 4일까지 도내 초·중학교 1,20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망마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출전 선수들은 학교스포츠클럽과 토요스포츠 활동으로 평소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는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달리기 좀 하는’ 학생들이 모두 출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특기를 인정받아 운동선수로 진로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 대회는 전남소년체육대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전남스포츠문화축제와 더불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학생 스포츠 제전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는 종합우승 여수교육지원청, 준우승 순천교육지원청, 3위 광양교육지원청, 4위 목포교육지원청, 5위 해남교육지원청이 각각 차지했다.
염세철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육상을 통해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 생활에서 여유화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일반학생 체육활동과 엘리트 체육활동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14년 교육감배 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구례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