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박병종 고흥군수, 내년 국비확보 '잰걸음' 지역현안사업 국고지원 건의 중앙부처 방문 |
[고흥=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박병종 고흥군수는 지난 3~4일 양일간에 걸쳐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 현안사업으로 ▲고흥 과학로켓센터 구축 50억원, ▲우주센터 진입 국도15호선 구조개선 실시설계비 22억원,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조성 42억 원 등 총 9건 336억 원을 2015년도 정부 예산에 추가 또는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우주센터 발사기지가 있는 우주항공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고흥군의 특수성을 집중 부각하며, '고흥 과학로켓센터 구축'과 '우주센터 진입 국도15호선 구조개선' 등 우주항공 산업분야에 대한 국비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타당성·시급성을 설명했다.
또한, 폭넓은 인맥관계를 활용, 여야의 의원들과 중앙부처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우리군의 현재의 발전상과 미래의 비전 등 고흥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호소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고흥군은 올 초부터 박병종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재경향우, 우리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와 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정부예산의 국회제출 법정기한이 9월 23일로 앞당겨진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많은 예산이 우리지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 예산 의결 전까지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회의원은 물론,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내년도 목표액을 반드시 달성하여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