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 쾌적한 환경조성 위해 주력… 대청소․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오는 10일까지 주민불편 최소화 총력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광주광역시는 추석과 2014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치구별로 시민, 민간단체, 청소활동가, 공무원 등 총 7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 취약지 중심으로 추석과 광주비엔날레 대비 일제대청소를 실시한다.
3일에는 청결운동 자율참여 붐 조성을 위해 시 공무원 1000여 명이 상무지구 일원에서 권역별로 시가지 환경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년에 비해 긴 추석 연휴 기간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처리를 위해 가로청소환경미화원 295명, 가정청소환경미화원 560명 등 총 855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하며 시가지 청소를 책임지게 된다.
또한, 많은 생활쓰레기가 상무소각장, 광역위생매립장, 유덕·동곡음식물사료화사업소 등 4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보고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집중 청소기간 시가지 청소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주민불편을 신속 처리하기 위해 시·구 합동 기동순찰반과 청소상황실도 함께 운영키로 했다.
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위해 주요 관문인 역과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전광판, 공동주택 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2014광주비엔날레에 많은 손님들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결-광주 이미지 제고와 시민불편 해소에 역점을 두고 청결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시민들도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