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도로명주소 활성화 위해 현장방문 지난 1일 도로명주소 사용 현장 택배회사 방문
오는 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도로명주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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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추석명절을 맞아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인한 택배 등 물류분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일 관내 택배회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 등을 수렴했다.
아울러, 오는 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도로명주소로 표기된 접이식 및 책자형 안내지도를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는 법, 도로명주소로 길 찾는 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도로명주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벽면형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사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해야 한다”며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기재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