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고 청소년 불우이웃에 생필품 전달 사랑가족봉사단 석산고 RCY봉사단 십시일반 모은 1백만원상당 생필품 전달 |
[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추석명절을 맞아 고등학생들이 일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화제이다.
사랑가족봉사단 광주 석산고 RCY봉사단은 지난 29일 세월호 침몰로 인해 경기침체가 이어져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손길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했다.
이번 생필품 기중에 나선 사랑가족봉사단 석산고 RCY단원들은 석산고2년 안민혁,김현수,김수관, 석산고1년 문재희, 박용현, 이상현, 박승일, 심우섭, 정진우 동성고1년 정병훈 인성고2년박승민,인하대 이호진 학생들이 참여했다.
생필품을 전달한 석산고 문재희 학생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풍성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계획하고 실천을 해보니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 추석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봉사의 경험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기쁨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달한 1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은 남구 관내 다문화가족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