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기만)는 추석을 앞두고 독거어르신, 지역노인 150여명을 초청하여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2014년 한가위 나눔 한마당’을 성황리 진행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독거어르신, 경로당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한가위 나눔 한마당을 통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도록 했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재현해 외로운 노인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기쁨을 만끽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와 목포희망21세기포럼 복지분과, 양목봉사회, 우리교회 자원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행사내용은 박문수 명창의 흥부가, 민요, 가요, 각설이 타령 등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신보금주유소 이형수 대표가 후원으로 선물세트 200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전동평 군수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귀한 나눔 한마당을 마련해 주어서 감사하다. 영암군도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복지와 효수당 등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영암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이기만 원장은 ”한가위에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함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는 “이러한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행사를 분기별 한번씩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