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훈훈한 추석명절, 활기 넘치는 지역경제 위한 영암사랑상품권 판촉 |
[영암=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8일 현대삼호중공업을 직접 방문, 삼호중공업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암사랑상품권' 2억9천5백만원을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호중공업 내 47개 부서직원은 물론 78개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참여했다.
삼호중공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상권보호와 소상공인 소득창출을 위하여 발행․판매중인 영암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은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추석·설 등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영암군 발전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역상권회복과 유동자금 외부유출 억제를 위하여 발행하고 있는 영암사랑 상품권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상품권 3% 할인 판매제' 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맞아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고향을 찾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영암사랑 상품권'은 지난 2007년 2월 유통을 개시한 이후 지금까지 91억 발행액 중 82%인 75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상품권 발행취지와 사용 편리성이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깊이 인식되면서 이제는 상품권 유통이 정착단계에 있다.
영암사랑 상품권 판매는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및 출장소, 읍·면 회원농협에서 판매하며, 사용처는 관내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 632개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