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내달 5일까지 780여 가구에 3천2백만 원의 위문금품 전달 |
[강진=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문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1일부터 5일까지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물가상승으로 어려워진 서민생활에 따뜻함과 인정이 넘쳐나는 명절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강진군 공무원들은 앞장서서 사회복지시설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설맞이 위문을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장애인단체 4개소에 소고기,과일 김·미역세트와 강진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170가구에 과일과 참치세트, 보훈 가족 25가구에 강진산 배(7.5kg)를 전달하고 위문·격려키로 했다.
또한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지난해 모금된 이웃돕기성금으로 강진군에 홀로 사는 노인, 한부모,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아동, 재가 장애인, 기초수급자 가정 등 403가구에 1천 2백만원을 가구당 3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관내 복지시설인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 은빛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문·격려하며 소고기, 과일, 김·미역세트, 위문금 등 전남도와 군 위문품을 전달하고,강진군 관내 최고령자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방문 위문할 예정이다.
또한 곽영체, 윤도현 도의원은 전남도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방법원장흥지원 조정협의회에서는 홀로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 지원과 (사)대한한돈협회 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국산 돼지고기 480kg(5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회장 김재성)인 다솜회에서도 어려운 이웃 5가정에 쌀,라면,김치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고유의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강진군과 각 사회단체, 군민 모두 함께 노력하여 작은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강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