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긴급구조대책 마련 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송태현 |
[기고=미디어전남] 보성소방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긴급구조대책 마련 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송태현 보성소방서(서장 신봉수)는 산행이 급증하는 가을철 등산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9~10월중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9~10월) 산악사고는 연중 사고의 29%를 차지하며 고흥군에는 팔영산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광범위한 산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긴급구조대책을 마련하였다.
긴급구조대책의 주요 내용은 ▲‘산악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대중매체, 지역언론 등을 활용 홍보하고 의용소방대, 민간단체 등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며 ▲사고발생 우려지역에는 ‘등산목 안전 지킴이’활동으로 상비의약품 및 혈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치 표시판, 위험경고표지판을 설치·정비함은 물론 기존에 설치된 팔영산 3개소의 ‘119구급함’을 위급 상황 발생시 누구나 사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지역 등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으로 취약대상 관리카드를 작성·정비하여 유사시 활용하고 ▲ 9월 유관기관·단체 합동 산악구조 훈련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여 유사시 공조체제를 구축하며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절을 대비하여 예초기 안전수칙 등을 전파하여 성묘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보성소방서에서는는 “산행을 하기전 등산로, 날씨 등 안전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개인안전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무리한 등반의 금지 등 등산객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