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서해남부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서해안부터 그치겠다.
오늘 밤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미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시고, 산간계곡이나 강가에서 야영하는 피서객들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또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란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오늘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란다.
예상 강수량(25일 05시부터 24시까지)
- 광주, 전라남도 :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