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 소상공인 소득금고기금 이용 활성화

융자규모를 임기내에 연평균 20억 규모로 확대
대출 상한액 상향 조정

2014-08-21(목) 18:10
[나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강인규 나주시장은 21일 세지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소상공인 소득금고기금 확대로 창업과 업종전환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대출상한액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읍면동을 순방중인 강시장은 “현재 조성된 주민소득금고기금 가운데 소상공인 분야 융자규모를 임기내에 연평균 2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해서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성화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시장은 ‘주민소득사업 운영관리 조례’를 개정해서 대출 상한액을 시설자금의 경우 현재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로 상향 조정하고, 대출방식도 장기적 자금과 단기성 긴급 지원자금으로 구분해 다원화 해 나가기로 했다.

소상공인 소득금고사업은 관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연리 1.5%, 2년거치, 4년 균분상환으로 지원하는데 창업과 운영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13년도까지 315명에 76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7명에 11억여원을 지원했다.

강인규 시장은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자금난이지만 특히 소상공인들의 경우 돈가뭄에 시달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의 경우 마을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이를 적극 지원하며, 소상공들의 숨통이 틔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