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중학교 U-15 축구연맹전 '준우승' 쾌거 |
 | | 준우승을 차지한 강진중 축구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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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 진태호 기자 = 강진중학교 축구부가 대망의 우승컵을 눈 앞에서 놓쳤지만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급의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일 충북 제천에서 시작된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14일간의 열전 끝에 강진중학교 축구부는 결승에 올라 경기도 성남 풍생중과 대단원의 결승전을 치렀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접전을 벌어졌지만 강진중 축구부는 풍생중에 4대 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전국에서 345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간 제천종합운동장 외 8개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중등(U-15)축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학교 축구팀, 축구클럽 등 중학교 선수로 구성된 팀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고학년, 2학년, 1학년, 1 &2학년, 페스티벌 등 5개 대회로 구분돼 각 대회별로 조를 편성해 리그전으로 예선전을 치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날 최종 결승전이 치러졌다.
한편 이번대회에서 강진중축구부를 이끈 강이성 감독은 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강진중 축구부의 준우승을 이끈 최희원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받으며 기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