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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가 홍성담 화백의 적품 전시 유보 결정에 책임을 지고 18일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한국미술협회 광주지회(광주 미협)은 18일 오후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침묵시위를 갖고 “이 대표는 광주비엔날레 15년 장기집권 당사자”라며 “광주시의회의 투명성 있는 감사와 이 대표의 즉각 사퇴와 비상대책위 조속 설치”를 요구하며 연꽃을 묘사하는 그림 위에 ‘새롭게 피어나리’ 라는 글을 적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