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15 전남 생활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전라남도생활체육회 18일 이사회에서 확정
도민 건강증진․화합 목적, 2만여명 참가 |
[무안=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200만 전남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복지정착에 크게 기여할 2015년 제2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무안군에서 열리게 됐다.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는 18일 오전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 2014년 제4차 이사회에서, 명품 생활체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무안군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치신청을 한 무안군 관계자들이 전라남도생활체육회 이사들에게 대회유치 배경과 목적을 포함한 세부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 호평을 받아 차기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19회 전라남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2015년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포츠파크 등 무안군 일원에서 열리게 됐으며, 22개 시․군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도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해 화합축제를 벌이게 된다.
신재준 무안군생활체육회장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구축한 스포츠 인프라와 각종 대회 운영의 풍부한 노하우, 8만여 군민들의 인정 넘치는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역대 대회 사상 가장 모범적인 개최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식종목 18개, 민속종목 3개, 시범종목 2개 등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올해 제2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5천800여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구례군생활체육회와 구례군, 전남종목별연합회 주관으로 성대하게 개최되며 그라운드골프가 새로 시범종목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