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주년 광복절 맞아 광주·전남 기념행사 열려 현충탑 참배·빛고을 시민문화관 경축식 등 진행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제 69회 광복절 경축행사가 곳곳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광주 남구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애국지사, 광복회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다.
이번 경축식에는 관내 초·중·고교 대표들로 구성된 학생대표단 70여 명도 자리에 함께했다.
앞서 윤장현 시장은 광복회원 등 190여 명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순국 선열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애국가 제창, 독립유공자 및 나라사랑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남도도 같은 시각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어 전남도는 故 안장길·한영복 애국지사의 유족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