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마을 변호사 배정 "무료 법률상담 받자"

11개 모든 읍면에 14명 활동 중

2014-08-15(금) 14:15
[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장성군 전 읍면에 마을변호사가 배정돼 법률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14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 현재 11개 읍면에서 총 14명의 마을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변호사란 법률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시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법률문제가 발생 시 무료로 1차적 법률서비스 및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군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5개 읍면에 마을변호사가 위촉.운영됐으며, 현재 전 읍면까지 확대됐다. 아직 도입 단계라 상담사례는 많지 않으나 군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마을변호사 서비스를 이용코자 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담당 마을변호사를 확인 후 전화와 이메일, 팩스 등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법률상담 카드를 작성 후 마을변호사에게 송부할 경우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단, 법률상담 이외에 단순 진정이나 민원성 상담은 할 수 없다.

이밖에 마을변호사 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061-390-723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변호사 제도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몰라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지원해 주는 고마운 제도다”며, “앞으로도 운영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