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 청소년들을 위한 '하늘과 과학캠프' 기후변화 공감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호남지역 청소년 25명과 함께 기후변화 현실을 공감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보는 '하늘과 과학캠프'를 14일 개최했다.
교육기부 차원에서 매년 여름방학기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기상인을 꿈꾸는 호남지역 중․고등학생과 함께하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기상예보센터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국가기상업무를 이해하고, KBC광주방송국 견학 및 이소원 기상캐스터와 함께하는 날씨방송 모의체험을 통해 기상방송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학습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생각하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캠프가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