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청,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교육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납품업체 관계자 등 대상 |
[곡성=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곡성교육지원청은 '100세 시대 행복한 삶을 대비하는 곡성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납품업체 69명을 대상으로 '2014 하절기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 정기식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를 격려하고 "최근 완제품 식재료 사용 등으로 인한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으로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해마다 학교급식관련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급식관계자 연수를 개최해 학교 급식위생관리와 식중독사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한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실천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함께 경험의 장을 미련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 100세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 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학교급식의 현장에 계신 조리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