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 현장 경영 ‘눈길’ 광주북부지사 방문, 공단 현안 의견청취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 필요성 역설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현장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13일 건강보험공단 광주북부지사(지사장 송한종)에 따르면 김종대 이사장이 광주북부지사를 방문해 공단의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 송한종 북부지사장 등 공단 주요 인사들과 최 일선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 광주북부지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북부지사에서 민원사항으로 제기됐던 3가지 사례를 통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불명확한 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최근 공단의 큰 이슈인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토론을 펼쳤다.
또한 이와 관련한 대만 등 외국의 사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대한민국 건강보험제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종대 이사장은 “최근 건보료 부과체계 문제점에 대한 여론이 공론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정된 개편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공단이 주장한 보완책에 대해 지사직원과 보험 가입자 그리고 외국의 입법례를 연구해 정부와 국회에 대안을 제시해 개편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