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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13일 오후 광주 문정여고 학생들이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꽃다운 나이에 끌려간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왜곡된 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해 교문 밖으로 니섰다.
이들은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근로정신대 할머님들의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진상조사와 일본 정부 및 전범기업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모금 운동, 전범기업 미쯔비시 상품 불매 서명운동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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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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