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옴천초, 영어교육 '선도' 수자원공 영어캠프 상황극 최우수상, 우수학교상 |
[강진=미디어전남]강진 옴천초등학교가 한국수자원공사 영어캠프서 우수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각종 상을 독식했다.
옴천초는 지난 4~8일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 우석대학교 주관,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영어캠프 및 경진대회에서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구성한 연극으로 영어상황극 부문 최우수상(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 4박5일간의 영어캠프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 우수학교상(한국수자원공사장상)을, 옴천초 5학년 정희진 학생은 캠프 내 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모범학생상(우석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영어교육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댐주변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여 글로벌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주암댐·장흥댐·수어댐 주변의 4~6학년 초등학생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원어민강사와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익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옴천초 임금순 교장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관리단의 지원으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 데 감사하며, 앞으로 외국어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