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무안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과학과 수업을 탐구실험 중심의 교수·학습방법으로 개선함으로써 수업을 질을 향상시키고자, 초등교사들의과학 탐구실험 지도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영암, 무안, 신안 지역에 근무하는 초등교사 6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연수를 했다.
차과식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과학교육에 대한 최신 정보를 통해 교원의 기본적인 자질 함양 및 자율적 연구풍토 조성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수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교사 과학실험연수 내용은 일반교양 및 교직과목과 과학과 교육과정의 실험을 중심으로 한 전공과목으로 편성하고, 전공과목의 연수는 과학과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의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습지도 이론, 모의수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고등사고능력 계발을 위한 학습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이번 ‘2014 초등교사 과학실험연수’는 3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60명(무안 25명, 영암 18명, 신안 17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하여 교육에 관한 정보교환과 교사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60명 전원이 한사람의 결석생, 지각생도 없이 그 어느 때 보다 성실히 연수에 임하여 수업기술 연마에 대한 교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과학실험연수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