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수학여행 안전요원 양성 동아인재대·청암대에서 기별 40명씩 24기 연수
실습위주…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증 취득 가능 |
 | | 청암대에서 여린 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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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디어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수학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수학여행 추진을 위해 동아인재대학교와 청암대학교에서 수학여행 안전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기별로 40명씩 24기의 연수를 실시하여 약 1천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수는 교사를 활용한 효율적인 안전요원 운영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학교·학생 이해교육 등 14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안전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수내용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12시간), 학교·학생의 이해(2시간) 등으로 실습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특히 본인이 희망할 경우 교육과정 중 실기평가에 합격하면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증도 취득할 수 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수학여행 뿐 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응급구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임원재 학생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수학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