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초 태권도부, 올시즌‘2관왕’천하무적 여성가족부장관기대회 우승…금4,은1,동 1개 획득
전국태권왕대회 이어 정상…팀창단 52년만의 경사 |
[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영광초등학교 태권도부가 올시즌 전국대회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영광초등학교(학교장 김영용)는 지난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폐막된 제13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초등부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영광초등학교 태권도부(감독 이상훈·코치 고경한)는 지난 5월 강원도 영월에서 개최된 전국태권왕대회 5인조 단체전 우승에 이어 올시즌 2관왕의 빼어난 성적을 거양했다.
김만주(4학년·라이트급), 김우진(6학년·라이트헤비급), 은수민(6학년·라이트급), 김명이(6학년·페더급)가 금메달을, 김대윤(6학년·미들급)은 은메달을, 김태우(4학년·헤비급)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한 고경한 영광초등학교 코치는 초등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영광초는 이밖에도 올해 전남대회에서 싹쓸이하다시피한 빼어난 성적표를 거양한 바 있다.
지난 5월 전라남도도지사기 태권도대회 3연패를 비롯하여 전남태권왕기 태권도대회 3·4학년부 및 5·6학년부 우승(이상 6월), 전라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3·4학년부 및 5·6학년부 우승 등을 차지했었다.
고경한 코치는 “학교와 군민의 열렬한 태권도부 사랑에 힘입어 지난 5월 창단 52년만에 전국대회 첫 단체전 종합우승에 이어 또다시 전국 제패를 이루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힘든 줄 모르면서 오직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강훈련을 성실히 따라준 선수들의 노고에 그저 감사하다”고 기쁨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