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이 달 6일 시행 |
[교육=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50명을 선발하는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2015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정보공개를 통해 조선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입학사정관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8월 6일(수) 오전 9시 의학전문대학원 3호관에서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입학사정관들이 전국에서 지원한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모의평가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예비수험생을 대상으로 영어영문학과, 행정∙복지학부, 경제학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5년제), 기계공학과, 용접접학과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특수교육과, 물리교육과/화학교육과/생물교육과/지구과학교육과,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14개 모집단위에서 각 8명씩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에서는 예비수험생에게 조선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면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교 현장의 사교육 의존도를 경감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별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와 면접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위원이 평가에 관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예비수험생이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