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교실’ 열어 |
[무안=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 초당대학교 조리실습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슈퍼맨 건강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초당대학교 조리과학부 박인덕 교수를 초빙하여 아빠와 아이를 한 팀으로 학부모 30명 대상으로 무안의 특산물인 연근, 연잎, 양파, 고구마 등을 이용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무안군은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안전한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와 함께 연령별 영양요구량에 맞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식단으로 영양을 고루 갖춘 급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부모는 "방학을 맞아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건강간식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와 더욱더 친밀해지고 영양교육의 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건강과 위생안전을 책임지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